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아들 플린과 외출하는 톱모델 미란다 커

최근 이혼의 상처도 잠시~
아들 플린과 함께 외출하는 미란다 커 모습이네요.
호주 출신 톰모델 미란다 커 근황 사진이예요.

역시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엄마인가?
아이를 안고 있ㄴ느 모습에도 모델의 기품이 하나도 흐트러 지지 않네요.
흰색 원피스와 블랙 롱코트의 의상을 착용한 미란다 커 입니다.

아들 플린도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네요.






위에까지는 며칠전 공개된 사진이고요.
한편 아래 사진들은 과거 아들과 함께 외출한 사진들이고요.



미란다커 의상이 하얀 털 니트에 바지는 몸빼바지처럼 생겼는데, 모델이 입으니 스타일리시 하네요. 그냥 일반인이 입었으면 "이게 뭐야?" 했을 거 같은데 말이죠.
모델과 일반인의 차이인가?



아들을 안고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미란다 커 환한 모습이네요.



이번에는 차에서 내리는 모습인데,,,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보니 여름인 듯 하네요.
다소 시원한 꽃무늬 색의 상하의와 미시스커트인지 핫팬츠인지 모르를 의상을 입고 있네요.
아들만 없다면 아가씨라 해도 믿을 모습이군요.



최근 이혼을 했지만, 이 사진은 이혼 전 사진이예요.
아들과 함께 올랜도블룸이 사진에 찍혔네요.
이땐 단란한 가정이였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