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9일 일요일

김사랑 때론 과한 듯 의상 컨셉

제가 좋아하는 스타 김사랑
김사랑의 다소 과한 패션 감각 ? ㅎ



작년에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만 해도 청순 그 자체지요.
얼굴 자체가 이름과 딱 어울리는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과거로 가 볼께요.




이것도 본인이 올린 사진같은데요.
아침인거 같은데 대로에서 운동중인 듯/
운동복 차림인데 가슴이 깊이 파인 트레이닝복이라 다소 민망스러움 ~~

다행이 길거리에는사람이 많지 않은 듯~~!!!






이건 영화의 한 장면이죠.
김사랑이 나온 영화 중 일부 분..





김사랑 공항패션입니다.
반바지라고 하기엔, 핫팬츠라고 하기엔 어떤게 어울릴까?
고민중인 패션 스타일이네요.





런어웨이를 유심히 살피는 김사랑의 모습인데요.
파우치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가슴이 깊이 파인 원피스 의상을 입고 있는데
런어웨이를 보는 김사랑의 눈동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슨 호수같아요.

무대의 빛이 반사되어 눈동자에 투영된 거 같은데,,
보면서 좀 놀란 표정이기도 하고 암튼 예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