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0일 일요일

넷플릭스에서 mayacwang 봤다. 재밌었음.

넷플릭스에서 mayacwang 봤다. 재밌었음.
줄거리는 별 볼 일 없는 주인공이 mayacwang으로 성공하는 과정 그리고 몰락, 정계와의 검은 거래, 일본 왔다 갔다~
빠질 수 없는 여자와의 관계 등.
총평은 송강호여서 재미가 있었네요.
연기가 정말 리얼함.
실제로 송강호는 그것(?)을 하는 장면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속 이름은 모두 허구이며 혹시라도 동명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라고 함.


개인적으로 영화 감상을 한 후 느낀 점이라고 하면, 박진감 넘치는 장면, 코믹한 장면, 슬픈 장면, 인간의 욕망, 바보 같은 인간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범죄 드라마 장르이며


우민호 감독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


이두삼 역 송강호는 물론, 배두나, 조정석, 김소진 연기가 멋졌음.


명대사 “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BBong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2019년 3월 3일 삼겹살데이 영화 일기)


#mayacwang #mayacwang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