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토요일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 완벽한 신-구 조합 대박났네.

가수 비와 태진아가 뭉쳤다.
일명 비진아.
비진아는 비와 태진아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과 구가 융합한 무대를 보여준 좋은 에이다.
이미 지난 23일 비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비와 태진아가 뭔가 할 것 처럼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뮤직뱅크에 동반 출연했다.
비가 올린 사진에 써 있듯이 연습한 것이 뮤직뱅크에 그대로 나왔다.
비는 라송을 불렀고, 태진아도 함께 불렀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비가 펑크나 힙팝 스타일이고 태진아님이 슈트차림이여야 어울릴 것 같은데 비진아 콜라보는 이를 뒤엎었다.
비가 슈트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왔고, 태진아는 머리에 두건을 두른 힙팝가수스타일로 등장했다.

눈에 띄는것은 서러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음악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칼군무와 노력한 티가 팍팍 나는 무대매너는  신과 구의 조합이 완벽했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비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듯이 한방 터뜨리긴 했다.
한편, 둘이 함께하게 된 계기는 최근에 비의 '라송'과 태진아'동반자'리믹스 패러디 영상이 인기몰이를 하자 비가 태진아에게 콜라보레이션무대를 제안해서 결성되었다고 한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레인보우 블랙 고우리 착시의상 순간 아찔

1월 21일 고우리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예요.
고우리는 “이제 시작이야! 화이팅!!!!!차차 많이 사랑해 주세용^^”라고 트윗 했어요.
긜고 자신의 셀카 사진 한장 올렸는데요.
순간 아찔 했네요.
알고보니 착시의상이네요.


사진속의 고우리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네요.
무대 의상이 가슴부준이 살구색상이여서 순간 깜짝 놀란 것이죠.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이는 의상이네요.
레인보우 블랙팀은 이번에 신곡 ‘차차(ChaCha)’로 활동 중이랍니다.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1박 2일' 배우 김주혁 막내작가 번쩍들어 올려 괴력.

김주혁이 '1박 2일'에서 괴력을 발산했네요.
이거 사심방송 아닌가요?
갑자기 돌쇠 된 느낌이네요.



오늘 방송분에서는 음식 얻어먹기 위해 게임 해야하는데, 스탭진을 안고 앉았다 일어나는 게임이였어요.
이슬기 작가를 번쩍 안아서 무려 15개나 성공했어요.



역시 남자는 미모에 약하단 말이지...
그러자 데프콘이 한 마디 했어요.



힘 없다더니 어떻게 된거냐고 하자 김주혁이 이상하게 힘이 난다고 하네요 ㅎㅎ
하지만 김주혁의 기대와는 달리 이슬기 작가는 차태현 오빠가 좋다고 말했네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하는데 김칫국물 부터 드셨군요 ㅎ





한국 TV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게임을 하고 있다.
TV 프로그램 제목은 "1박2일"이다.
Korea TV programs, play games and be a celebrity.
TV program titled "1 Night 2 Days" is.

[ Korea News English translation ]
Teaching English translation is clumsy, so please understand this may be wrong.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8가지 맛 꿈의 피자 아이디어는 기발하다.

8가지 맛 꿈의 피자 과연 그 맛은?
사진속에 여덟 조각으로 나눠진 피자 한판이 있따.
조각마다 토핑이 다르다.
8가지 맛 꿈의 피자

한 조각에 하나의 맛을 지닌 각기 다른 여덟조각의 피자이다.
과연 이 피자는 실제 판매되는 피자인가?
그렇다면 가격도 비쌀거 같다.
이렇게 만들기 쉽지 않을거 같다.
야식 땡기네~~
하나하나 정말 맛있을 거 같다.
이거 만든 사람 아이디어 대박이다.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인식은 과연 어떤 모습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의 본모습은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동물 인간 행동학 분야의 권위자인 존 브랜드쇼 박사가 연구한 바로는 가양이가 자신의 주인을 '몸집이 크면서도 공격성이 없는 다른 고양이'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자기 주인에게 애교부리고 같이 놀고 하는게 다 그럼 이런 충격적인 인식 때문이란 말인가?
아무튼 박사의 말에 의하면 고양이가 다른고양이를 대하는것과 같기 주인을 친근하게 대하는 행동이 유하삼을 밝혔으며 주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고양이와 동물의 인사법과 같다고 한다.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은 단지 다른 고양이 였다는 것에 놀랍다.
좌우지간 고양이 한 마리 애완동물 로 키우고 싶네..
귀여운 고양이 말이예요.
하지만 한국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별로 공감을 하지 않는 눈치예요.
지극히 고양이 사랑이 간한 애완용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집 고양이는 다르다며 못을박았네요.
저도 때론 야생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데 꼭 그렇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박사가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하네요.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미수다 그녀네

가수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녀 누군가 했더니~ 바로 그녀였다.
Singer Sung Si Kyung - Abigail haetdeoni crush anyone what she was woman.
TV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함께 출연한 샘 해밍턴 그리고 성시경 통화 시도했다.
TV program - Witch Hunt - appeared together at Sam Sung Si Kyung haemingteon and tried to call.

성시경이 아비가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Sung Si Kyung has revealed a crush on Abigail.
선시경 그리고 샘 해밍턴이 전화하면서 말했다.
Police and the phone line while haemingteon Sam said.
"그 프로그램에 아비가일 나오는데 미인인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
"The beauty of the program seems to be coming up to Abigail," was the word.

마침 전화 통화를 듣고 있던 아비가일은 부끄러워 했다.
Finish Abigail was ashamed to hear the phone call was.
그리고 성시경에게 아비가일이 말했다.
And Sung Si Kyung said to Abigail.
섬에 꼭 놀러와라고 말이다.
Just asked me to come on the island said.
성시경 아비가일 사랑이 시작될까?
Love Abigail starts Sung Si Kyung happens?

아비가일은 외국인 미녀들과 대한민국과 서로 다른 문화를 이야기 하는 TV프로그램 을 통해 유명해 졌다.
Abigail and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foreign beauty of different cultures through the stories of the TV program was famous.

[Korea News English translation]
Teaching English translation is clumsy, so please understand this may be wrong.

2014년 1월 4일 토요일

KBS 이현주 아나운서 9시 뉴스 앵커 안방마님 되기까지

KBS 간판 아나운서 하면 이현주 아나운서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나운서 중 한 분이랍니다.
사실 그 전에 다른 분 좋아했는데 결혼을 해 버리셔서 흐흑 ㅡ.ㅡ;
어쨌든 이현주 아나운서는 2009년 2월에 KBS에 입사를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 꽤 오래 되었지요.

사실 이 분은 처음 방송 탈 때 부터 눈에 바로 들어오는 아나운서였어요.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목소리도 중저음에 차분하게 하는 말투가 몰입시키는게 있었거든요.
때론 좀 졸린 듯한 그런 모습도 보이지만, 아무래도 아나운서직이 힘들다 보니 그런게 많이 보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봐요.

물론 지금은 9시 뉴스 하시는데 그런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예전에 굿모닝코리아 진행 당시예 잠깐 이야기예요.
그럼 그녀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1984년 1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나셨어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셨구요.

현직 KBS 9시 평일 뉴스 앵커를 하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다른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셨지요.
최근에는 글로벌 성공시대를 하셨었는데, 그 자리도 김솔희 아나운서에게 줬었는데, 요즘 글로벌 성공시대 볼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하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김현주 아나운서가 달려온 길은 제가 봤었던 것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굿모닝 코리아 좀 오래 했었고요. 영화가 좋다 진행했었고요.

지식콘서트 내일, 주말 5시,7시 뉴스 했었고요. 생생정보통에서 짧게 뉴스요약 해주는거 있잖아요 그 코너도 했었어요.

그리고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때 현지에서 뉴스타임 진행했었고요.
2012 여수 엑스포 개막식 중계방송 했었어요.
작년, 아니 제작년이 되었네요.

2012 19대 총선 개표방송 진행 했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할 텐데 제가 본 것만 그렇구요.
아무래도 경력이 5년 되니까 9시 뉴스 안방마님 되신 거 같고요.

다른 아나운서들과 다르게 진짜 너무 차분해서 거의 실수를 한 것을 못봤어요.
직전 9시 뉴스 앵커 조수빈 아나운서도 정말 잘 했었는데, 지금은 세계뉴스 알아보는 거 있잖아요. 그거 제목은 생각 안나는데 그 뉴스에서 자주 보고 있거든요.

어쨌든 조수빈 아나운서 뒤를 이어 정말 잘 하는 거 같아요.

또 이번에 KBS가 젊어진다면서 무슨 10대 공약인가 내 놓았던데 거기서 젊어진다는 것을 반영 했는지 남자 아나운서도 젊게 바뀌었잖아요.

물론 지난번 아나운서분도 연륜이 있으셔서 잘 하셨지만 이번 아나운서도 잘 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남자분들 성함은 잘 기억을 ㅎㅎ 못해요.
어쨌든 얼굴에 피곤이 싹 없어진 거 같은데, 제가 예전에 한 아나운서 분을 조금 알게 되어 들어보니 신입되고 거의 다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얼굴은 초췌한데 화장으로 다 가리더라고요. 정말 힘들겠어요.
그래서 나중에 이렇게 성공 하시니까 보기 좋아요. 여담이고요 어쨌든,이현주 아나운서 화이팅~!!! 입니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김혜선 기상캐스터 보고만 있어도 차분해 져요.

기상캐스터계의 차분녀지요. 오늘은 김혜선 기상캐스터 ^^
날씨예보를 차분하게 진행하는것 같아요.
아마 기상캐스터 중에 젤 차분하신 거 같아요.
아무래도 경력도 있다 보니 그런거 같지요.
언제나 차분한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지요.
 1대100이였나 아무튼 도전프로그램에 출연했었죠.
 주간날씨 예보할 때 모습이예요.
보라색 치마 원피스 패션.
 오렌지색 원피스 치마 의상이 잘 어울리세요.
김혜선 기상캐스터  검정색 원피스 입고 날씨 예보할 때예요.
 밝은 아이보리 실크 톤 치마와 화이트골든톤의 자켓 의상입었네요.
 블랙스타킹과 빨강털원피스 입었네요.
시원스러워 보입니다.
 청순미모 스럽습니다.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했을때 검정색 톤 의상입었어요.
 핑크 원피스 의상입었네요.
 미니스커트 치마가 반대로 입은게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독특한 디자인 옷이네요.
갈색 원피스입었어요.
언제나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잘 어울리네요.
어쨌든 오늘의 날씨 예보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차분해 진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예쁜 의상 이상형이얌~

제가 새벽 근무할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새벽근무를 안하니까 뉴스를 잘 안보게 되네요.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그때 새벽 날씨예보 했었거든요.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 차림이예요.
예전에 방송에서 나왔을 때 옷 차림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요.
협찬 받은 옷이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항상 보면 다른 기상 캐스터에 비해 많이 타이트 해 보이는 이유랍니다.


 이런 모습~ 아침부터 상쾌한 날씨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젠 잘 안듣게 된다는 ㅡ.ㅡ;
다시 새벽 근무하면 들 을 수 있는데..
 한편 짙은 선글라스 끼고 빨강 원피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도 있네요.
정말 예쁜 듯.
 항상 상쾌한 이미지.
엥?
왜 부끄럼을 ~~ ㅎ

이여진 기상캐스터 상큼한 원피스

이여진 기상캐스터 상큼한 원피스 패션이죠.
 날씨예보 진행할때 오렌지색 원피스 너무 귀여우심.
옅은 아이보리색상 원피스도 잘 어울리고요.
 참 착하게 생기셨죠.
이여진 기상캐스터 셀카 ㅎ
 빨간 미니스커트 차림.
 옅은 카키색 원피스 치마 의상.
검정색 바탕에 하트무늬로 보이는 의상이네요.
다이어트를 부르는 의상들입니다.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