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0일 월요일

과거 미스테리 영화 살인의 추억 정인선 아역배우였는데 이젠 성인 배우가 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2003년 4월 25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 잡은 미스터리 영화 '살인의 추억'
1986년 경기도 화성 지역의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살해당한 후 시체로 발견되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고, 아직도 미해결 사건으로 남은 미스테리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하한 것이였어요.


저와는 관련이 없지만, 정말 안타까운 실화 사건이죠.
정말 많은 피해자가 있었고, 우리 사회에 아직도 많이 회자되고 있는 사건중에 하나에요.
권선징악적인 문제를 들고 보자면, 죄는 반드시 처벌받아야한다는 기본원칙이 무너진 사례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불순분자들이 모든 죄인이 다 처벌 받지 않고 완전범죄도 존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나쁜일로 인도하는 사례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소시효가 끝나더라도 범인은 꼭 잡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때 아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정인선인데요.
몰라보게 달라졌네요.
어렸을때 모습은 남아있네요.

 영화 살인의 추억 당시 옛덴 모습이네요.

 세월이 10년 지나 2013년쯤에 무서운 이야기2 시사회에서의 모습, 옛날 그모습 그대로 잘 자라주신 정인선 배우님이네요.

정인선 과거 2년전 사진들 모음.
 아이와 뽀뽀 남자들 이런 모습 정말 좋아해요.


청순미 돋는 셀카 사진.


정말 예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