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다니엘, 할리베일리 인어공주 OST 비교에서 순수함과 노련함의 차이?

 다들 인어공주 보셨나요?

여기서 인종 차별 논란도 있지요.

그런데 저는 이런 인종 차별 같은 것은 싫어요.

하지만, 재미 있는 비교는 들고 왔습니다.


다니엘, 할리베일리 인어공주 OST 비교에서 순수함과 노련함의 차이?






다니엘은 10대 소녀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할리 베일리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함이 느껴집니다.


두 분 모두 노래는 정말 좋은데, 좀 더 들어가면,

다니엘은 청아함과 정말 세상에 궁금증이 많은 소녀 같은 이미지입니다.

노래에 그대로 표현이 되는 듯 그런 느낌입니다.





반면 할리베일리는 기교도 정말 노련하고, 가창력도 뛰어난데 순수성은 잘 모르겠네요.


총평은 다니엘이 인어공주 OST로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