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1일 수요일

미란다 커 핑크 드레스 터질듯한 가슴은 압박붕대로?

미란다 커 핑크 드레스 입은 모습인데요.
터질 듯한 가슴은 어디로 가고 압박붕대로 감싼 듯 가슴마저 꽉 끼게 깔맞춤한 원피스네요.
다이어트를 너무 열심히 했는지 골반뼈와 복근까지 그대로 실루엣으로 비춤.
섹시한 몸매는 여전하지만 어딘가 너무 다이어트 심하게 한 듯.
얼굴은 핑크색 의상과 깔맞춤 볼터치 했고, 입술은 빨강색으로 처리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