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는 장신영
그녀의 미투데이에 이런 말을 남겼네요.
"오랜만이네요. 오늘 날이 좋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고 말이죠.
여성스러움을 듬뿍 간직한 배우 장신영의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근접 셀카에도 착한 피부를 간직한 그녀인데요.
아침부터 올린 장신영 근황 사진 때문에 기분이 좋았어요.
현재 장신영은 강경준씨랑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물오른 미모네요.
뭐 때문에 빵 터졌을 까요?
웃고 있는 모습 너무 잼있어 보이네요. 궁금증 유발 사진 이예요.
장신영이 2012년 11월 5일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이예요. 이 사진 올리면서 이렇게 글을 썼었어요.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쌀쌀한데 감기조심! 빗길 조심히 다니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라고 말이죠. 마음씨도 얼굴 만큼이나 무지 착한 듯 하네요.
진짜 실제 모습도 완전 착할 것 같은 얼굴형을 가진 미인 영화 배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