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 터졌네요.

한류스타 송승헌과 대륙여신 유역비가 열애설에 휩싸였네요.
중국 매체 전민성탐은 송승헌 유역비“별장에 함께 들어갔다”주장했네요.


두 사람이 연애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유역비 송승헌 같은차 타고 상해 별장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상해에 있는 별장은 유역비의 것이라네요.
둘은 연애중이라고 보도한 것이 열애설이 터지게 된 것인데요.
한편, 다음날 송승헌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송승헌 소속사는 부인했습니다.
이유는 "프로모션 때 일이다. 관계자들이 다 함께 있었다"고 밝혔네요.
중국 매체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인 것일까요?

어쨌든 송승헌 유역비 열애설 터지기 이전에 둘은 영화‘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한 4월 중국 이저우(伊周)지의 표지에 신혼부부로 등장하기도 했네요.
영화 ‘제3의 사랑’은 이재한 감독의 중국 진출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을 바꿔 소속사에서 열애 인정을 했네요.
왜 입장을 바꿨을까요?




올해 39살 송승헌, 29살 유역비 열애 인정으로 인해 한류 커플 탄생했네요.
근데 프로필상 둘의 나이는 11살차이입니다.
송승헌 프로필로는 올해 40살이네요.
그렇게 되면 송승헌 유역비 나이차는 11살차이가 맞습니다.

둘이 열애를 하게 된 계기는 역시 영화 ‘제3의 사랑’ 이재한 감독의 중국 진출작 덕분이군요.
이재한 감독이 맺어준 인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