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위친 웨이보)
사진 속 전지현은 하얀색 바탕의 검정색 마블링 무늬의 짧은치마 원피스를 입었네요.
결혼은 했지만 여전히 변치 않는 각선미를 유지하시고 계세요.
영화 '암살'은 다음주부터 촬영하게 된다고 하는데 영화속에서 단발머리로 나오나봐요.
역할에 따라 머리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위치는 전지현에 대해 찬사를 보냈네요. 요약하자면 "여신 같다. 함께 무대 올라 매우 기뻤다." 뭐 그런 내용의 찬사였네요.
영화 '암살'의 메가폰은 최동훈 감독이 맡았고요.
배경은 1930년대 벌어지는 암살 계획으로 개봉은 2015년쯤 한다고 하네요.
가제고요. 영화작품이 다 만들어지면 정식 제목이 붙겠죠.
'암살'이라는 영화 제목이 너무 단순해 보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흥행 보증수표 이정재,하정우와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잼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