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미녀 인기 영화배우 엠마왓슨
평소 청순한 이미지이지만 화보 찍을 때는 그녀 특유의 긁은 선들이 나오는데요.
아마 인기 영화 배우 안했으면 인기 모델 되었을 듯 하네요.
우선 청순한 이미지 부터 보실까요.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줄 알았어요.
너무 예쁨.
얼굴이 좀 빨개짐 ㅋ
왜 그럴까요?
간편한 차림으로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죠.
꽃무늬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찍었어요.
화사해 보여요.
이젠 강렬한 이미지예요.
전체적인 굵은선의 모습이죠.
남성적 혹은 중성적인 모델 뺨 치는 포즈죠.
이것도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서부의 사나이? 아니 서부의 소녀 이미지죠.
런어웨이 걷는 듯 짧은 스포츠 머리 좀 파격적이죠.
어쨌든 엠마왓슨 패션 보고 있으면 못하는게 없는 듯합니다.
대학 다니고 있는데 지금 졸업 했나 모르겠네요.
23세인데 한국나이로 치면 4학년인데 어메리칸 나이니까 졸업을 했을까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