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중화권을 뒤흔든 장백지 스캔들 2011.7월
결국 장백지와 사정봉이 갈라서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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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는 그동안 진관희 스캔들에 휘말려
사정봉과의 관계가 흔들렸고, 결국 3년만에 합의 이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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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의 재산을 포기하고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진 장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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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을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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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최고의 청춘스타 진관위가 유명 연예인들과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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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소장하다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중화권은 진관희 스캔들에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
지난 2008년이다.
중화권은 진관희 스캔들에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
지난 2008년이다.
이 와중에 더욱 충격을 준 것은 장백지도 있었다는것이고,
한국에도 파이란 이라는 영화로도 유명한 청순과 가련의 대명사인 장백지가
이런 스캔들에 휘말렸다는것에 팬들은 뒤통수를 맞은 격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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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그 당시 열애중이였던 사정봉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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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큰 문제는 사정봉과 진관희가 둘도 없는 친구였다는것이고
연예 매체들은 사정봉과 진관희 사이를 오고가는 장백지의 이야기를
대서특필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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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봉과 장백지는 슬하에 2 아들을 낳았고,
그 사이에 스캔들은 쉴세 없이 터져 나왔지만,
사정봉은 인정하지 않았고, 장백지도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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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백지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알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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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는 이 와중에도 계속 진관희와 연락하며
누가봐도 연인사이처럼 보였고,
인터뷰등에서도 좋은친구 좋은관계를 강조하며
사정봉 측에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했기에
사정봉은 더이상 그녀를 두둔할 수도 없었다는 것.
누가봐도 연인사이처럼 보였고,
인터뷰등에서도 좋은친구 좋은관계를 강조하며
사정봉 측에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했기에
사정봉은 더이상 그녀를 두둔할 수도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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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백지는 결혼전에도 그리고 아이를 2 낳았을때도
여전히 진관희와의 연락을 지속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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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배우자에게 잊지 못할 치욕과 상처를 안겨준 셈이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들은 등을 돌렸다.
파이란 장백지 나오는거 몇 번 봤는데,
최근에 TV에서도 나오더라고요.
보고있으면 잼있네요.
